1. Digital – 양장세민 팀 (양장세민, 김한겸, 정석훈, 조기훈)
작사 작곡 REYNOLDS DANIEL COULTER, MCKEE BENJAMIN ARTHUR, GRANT ALEX, SERMON DANIEL WAYNE, PLATZMAN DANIEL JAMES
‘양장세민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미국 록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곡으로,
인공지능이 지배한 미래도시에 최후 인류로 살아남은 인간과 로봇의 대립을 컨셉으로
플렌져 사운드, 다양한 FX 등을 활용하여 록과 전자사운드를 결합해 재해석했다.
2. 곱슬머리 – 이동헌 팀 (이동헌, 정나영, 쵸프라 까야, 문성혁)
작사 작곡 이동헌, 문성혁, 정나영, 쵸프라 까야
‘이동헌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멤버 문성혁의 곱슬거리는 머리가 마치 복잡한 우리의 머릿속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자작곡으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보여주자’라는 내용을 담았으며,
1960년대 빈티지 로큰롤&블루스로 전체적인 음악 스타일을 진행했다.
3. 그대 나를 보면 – 녹두 팀 (녹두, 조혁진, 김준서, 장원영)
작사 작곡 이영훈
‘녹두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한국 가요계 레전드 가수 이문세의 곡으로,
원곡의 경쾌함을 살리고, 리얼 악기와 소스를 재배치해 프로듀싱했다.
총 네 대의 신디사이저와 전자드럼으로80년대 신스팝을 ‘녹두 팀’만의 청량하고 밝은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4.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 제이유나 팀 (제이유나, 장하은, 김진산, 정민혁)
작사 작곡 STANLEY IAN, ORZABAL ROLAND, HUGHES CHRISTOP
‘제이유나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영국 팝 듀오 티어스 포 피어스의 곡으로,
뉴 웨이브와 신스 팝 장르에 많은 영향을 끼친 원곡을
기타 4대의 하모니와 조화로움에 집중하여 '제이유나 팀'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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