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not departed from your laws, for you yourself have taught me.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I gain understanding from your precepts; therefore I hate every wrong path.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오늘도 세상을 살아가려면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어야 합니다.
그 많은 일들을 미리 알고 대비하면 좋겠지만 매번 알면서도 해야 하는 일들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나쁜 일과 좋은 일 중에 하나를 따라갑니다.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순간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코 그게 아녔음을 느끼면서도 말이죠.
오늘의 정의를 믿고 오늘의 열정을 다해 나아가세요.
그러면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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