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순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 장소연의 2021년 프로젝트 [장소연의 목소리], 네 번째 목소리.
"금요일 밤을 불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금요일보단 목요일 밤이 더 느슨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아직 긴장을 다 놓기엔 하루가 더 남았는데 이미 온몸은 노곤노곤하고 마음은 몽글몽글한 상태. 목요일 밤은 살짝 그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서 쓴 곡입니다. 목요일에 발매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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