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추억의 마침표, 이별 그 후 너와 나는. 싱어송라이터 '임소정'의 세 번째 이야기 [서로의 길]
서로가 전부였던 그 때, 함께였던 시간이 그립긴 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자꾸만 아른거리는 너의 얼굴 위로 우릴 그려보다가도 이내 그만두는 건
지금 이대로의 우리가 최선의 모습이란 걸 알기 때문인 걸까.
서로의 길에 위태롭게 서 있는 너, 그리고 나.
아끼던 곡을 세상에 내보내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이 계절
당신을 안아줄 노래가 되길 바라요. - '임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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