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느껴지는 지금의 너를 담아두기만 하는 건 싫어.
또 괜한 말을 해버린 것 같지만
모든 순간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게 난 더 좋아."
싱어송라이터 '임소정'의 색다른 네 번째 이야기 [괜한 말]
순간순간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감정들을 그냥 다 표현해버리고 싶지만
그대는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닐까 봐 매번 망설이게 되어요.
괜한 말이 아닐까, 괜한 짓을 하는 건 아닌지 참 쑥스러울 때도 많죠.
그대의 하루에 나는 아주 작은 한구석일 테지만
어떤 온도의 감정에도 맞춰갈게요.
내가 그대를 더 좋아하니까요.
그대에게 하는 나의 모든 말이 결코 괜한 말이 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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