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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평소에 어머님, 어머님 하며 깍듯한 모습을 보이던 노신사가 마지막 순간에 “엄마, 잘 가” 하며 울부짖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어릴 때여서 적잖은 충격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누구에게나 <그 엄마, 그 아기>는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마음속 깊은 곳에 오롯이 남아, 때론 따시게 때론 시리게, 세월의 무게를 견디나 보다.
TRACKSRELEASESCREDITS편곡 : 임승호
작사 : JSM€ 작곡 : JSM€ ------- vocal by 김지영 cello by 이아름 arranged by 임승호 Produced/ Recorded by MagneticSound Mixed & Mastered by MagneticSound Lyrics by JSM€ Composed by JSM€ Album Art by JSM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