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은 그렇게 흔하면서도 소중한 단어이다.
늘 사랑을 노래하며 삶을 얘기하고 싶다.
사랑... 온 우주의 기운이 하나로 모아지는 설레고 아프고 묘한 일이다.
그리고 삶이 슬프고 행복해지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10대 중반부터 우연히 알게 된 선배의 기타 치는 모습을 보고 음악의 길로 들어섰다.
기타만이 그에게 절친한 친구였고 밤낮없이 기타를 쳤다..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열심히 노래하였고 틈틈이 작곡도 하던 20대의 어느 한때..
한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영입되면서 본격적인 음악 인생을 살게 된다.
98년 CBS 주최 아래 열린 창작 복음성자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용기와 힘이 생겼고
크고 작은 경연을 비롯하여 어디든 가리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독실한 크리스찬의 인생을 살면서도 꿈과 삶의 지표를 모두 갖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행복한 가정과 아이들을 두고 음악을 업으로 뿌리내리고 살아간다는 것이 녹녹치 만은 않았다..
그럴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희망과 신앙으로 학문에 몰두하고 끊임없이 연주를 하여
마침내 2000년 전국가스펠대회 독창부분 1위라는 영광을 손에 얻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살아갈 날 동안 이제는 음악을 놓을 수 없게 된 싱어송라이터 '송용헌'
욕심부리지 않고 세상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게 최고의 낙이라고 말하는 천상 낙천가 '송용헌'
따뜻한 마음과 신앙에서 담아내는 담백하고 따뜻한 그의 음악이
소중한 첫 번째 앨범으로 말미암아 모두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크레딧]
편곡 : 권주일
기타 : 이종교, 권주일
코러스 : 권주일
피아노 : 권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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