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서 다년간의 활동을 이어 온 '이꿈'이 첫 싱글을 발매한다. 이꿈이 직접 프로듀싱,편곡에 참여하였으며 '민간날씨연구소'의 '권소장'이 함께하였다.
이번 싱글에는 상수동에 거주하며 음악생활을 하고 있는 '뮤지션 이꿈'의 일상이 담겨 있다. 홍대, 상수, 망원, 7011번 버스 등 소재들에는 20대 청년의 꾸밈없는 일상이 담겨 있으며, 그의 목소리 속에서 우리는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꿈을 그리는 싱어송라이터 '이꿈'이 만들어내는 꿈의 형태에 귀를 기울일 시간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