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가는 가삿말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풍의 트로트
트로트신사 '이백길'이 삶이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는 노래 "힘든 날엔 술 한잔 해요"를 전격 공개한다.
최근 각종 취업난, 실업난, 경제불황, 가상화폐 폭락, 코스피, 코스닥 주식시장 폭락 등 대한민국 국민들은 힘들지 않은 날이 없다. 젊은 청년층부터 황혼의 나이에 삶을 즐겨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중년 이상의 노년층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남녀노소 모두 힘들고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인기 트로트가수 '이백길'과 음악프로듀서 'PD블루', 실력파 작곡가 '한규진'이 의기투합했다.
그 동안 "십년은 젊어보여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달린다 아버지", "야속한 여자" 등 다양한 느낌의 트로트곡들을 발표해 온 이백길은 "힘든 날엔 술 한잔 해요"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로하고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일에 맞춰 노래를 발표하는 이유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발전과 부흥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노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 응원하고자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한 번만 들어도 몸이 들썩일 수 있는 "힘든 날엔 술 한잔 해요"를 통해 2018년이 대한민국에 흥과 사랑이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란다.
음악의 후반부 작업은 해마음악소가 참여했으며, 음원 제작 및 유통 전문회사 오렌지비즈컴에서 홍보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이백길'은 조만간 정규2집 앨범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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