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돼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는 그런날이 있었다.
소리내어 웃어본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났다.
답답하고 짜증나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나에게
해주고 싶던 말들을 노래에 담아 보았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자신에게 하고픈 말 한마디 건네보시길~
작사, 작곡, 노래 – 유옥란
편곡, 연주 –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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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그래도 돼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는 그런날이 있었다. 소리내어 웃어본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났다. 답답하고 짜증나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던 나에게 해주고 싶던 말들을 노래에 담아 보았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자신에게 하고픈 말 한마디 건네보시길~ 작사, 작곡, 노래 – 유옥란 편곡, 연주 – 박우진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