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스토리'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로 여름을 맞이한다.
따뜻한 5월이 지나가고, 6월!!! 후덥지근한 여름이 찾아왔다. 그리곤 장마가 다가온다. 후덥지근한 여름을 물리쳐줄 장마를 기다리며, 자취방스토리는 비 오는 날을 상상하며 비에 관한 음악을 만들었다. '작은 카페나 방에 앉아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까? 누구나 다른 사연이 있겠지만, '자취방스토리' 멤버들은 '엄마'라는 공통점을 찾아 음악 이야기를 펼쳐보았다. 이번 세 번째 앨범도 '인기 검색어'를 통해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다가오는 7월엔 어떤 테마를 가지고 대중들을 찾아올지 다시금 기대가 된다 아마도 정답은 대중들의 손에서부터 이미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
글 : 김성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