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자취방스토리는 대중들과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 '휴가철'이라는 컨셉을 잡아, '휴가철'에 '여자친구와 여행'을 떠나는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곡으로 이번 컨셉을 잡았다. 여자친구와 휴가를 함께 보내지 않는 대중들에겐 서운한 소식이지만, 언제든지 자취방스토리는 그들을 위해서 음악을 할 준비가 되어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취방스토리의 네 번째 앨범도 마찬가지로, 인기 검색어를 통해 제목이 정해졌다. 많은 대중들이 '여자친구에게 불러줄 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뻔하디뻔한 고백 노래 말고, 유니크한 음악을 불러줘서 멋진 이벤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자취방스토리와 대중들이 함께하는 인기 검색어 음악 프로젝트! 다음 8월도 멋진 테마로 대중들의 귀를 두드릴 예정이다!
글 : 김성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