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기 좋은 노래]로 대중을 맞이한다.
지난번 [여자친구에게 불러줄 노래]의 후속 작 [고백하기 좋은 노래]는 따듯한 어쿠스틱 편곡 그리고 달달한 멜로디와 가사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기분을 달콤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곡이다. 이번 곡도 마찬가지로 인기검색어를 통해 곡의 제목이 정해졌다. [고백하기 좋은 노래]는 아마도 썸을 타고 누군가에게 단비와도 같은 음악이 될 것이다.
자취방스토리는 '뻔한 고백 음악? 너무 지나치게 진지한 고백 음악? 뛰어난 가창력이 필요한 고백 음악?' 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고백하기 좋은 노래]는 가장 트렌드 한 고백 음악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이제 곧 밤공기가 차가워 지고, 울긋불긋 단풍이 들고 지면 추운 겨울이 찾아 온다. 이번 겨울은 [고백하기 좋은 노래]로 따듯한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어떨까?
有備無患 유비무환 !!!
글 : 김성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