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은 철학의 하위 분야로서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삼아 아름다움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번 미니앨범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만들었다.
사랑 혹은 우정 혹은 인연 혹은 걱정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나타나는 모든 것들 중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나는 음악으로 표현하고자한다.
연탄이란 곡은 사랑을 표현하고자했고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는 이별을
바램은 죽고싶어했던 나와 죽으려고하는 모든 힘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싶어서 만든곡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