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과 틀린 것의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보컬 싸비의 이야기. 첫 번째 싱글 [Aappetizer]에서 보여 준 톡톡튀는 그들의 매력이 두 번째 싱글 [shez PUNK]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 유려한 멜로디도 여전하며 무엇보다도 한층 파워풀해진 보컬 싸비의 보이스가 더 매력적인 곡으로 다가온다. 싱글 릴리즈와 함께 더욱 다이나믹해진 핑크퍼니에이드를 만날 준비가 되어있다면? Hey Buddy! Get Ready! Go Craz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