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M-net 트로트엑스 에서 Top8 에 오르기까지 다채로운 트로트의 색깔과 개성 넘치는 독특한 외모와 무대매너로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횡무진했던 트로트계의 싸이 '미스터팡'!! 그가 이번에 야심찬 앨범을 가지고 트로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개성도 팡팡!!노래도 팡팡!! 신나는 무대매너까지 팡팡!! 이 삼종세트를 하나로 묶어 본인의 힛트곡 "뜨거운사랑" 과 함께 21곡이 리메이크된 말 그대로 신나는 '미스터팡' 의 [팡팡 디스코] 를 발매하였다. 리메이크 곡들도 전국민이 가장 많이 부르고 좋아하는 애창곡들로 선곡하였다. 그야말로 신이 나서 듣고만 있어도 절로 춤을 추게 만든다.
'미스터팡' 은 트로트엑스 이후 많은 인터뷰에서 어떤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전 정형화된 트로트 멜로 보단 뭔가 이색적이고 애,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힌바 있다. 그가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듯 누가 봐도 미스터팡만의 신나는 음악색깔로 ,절로 어깨가 들썩 들썩이게 하는 앨범 [팡팡 디스코] 로 찾아왔다. 정통트롯에 80~90세대의 노래와 세련된 편곡으로, 또한 미스터팡만의 신나는 훅크(hook)송 기법으로 벌써부터 트로트계의 음반시장과 전국의 고속도로음반 관계자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뜨겁다.
사실 '미스터팡' 은 트로트엑스 방송 이후 고속도로 음반 협회에서 음반제의를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오랜 준비 끝에 이번 앨범이 출시되었다. 고속도로의 어떤 음반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미스터팡' 의 이번 앨범 [팡팡디스코] 가 침체된 트로트 시장에 강력한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거라며 많은 기대에 술렁이고 있다. '미스터팡' 은 현재 트로트가수 사상 첫 영화배우 이기도 하다.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 에서 나이트 클럽 사장 역으로 명품조연 출연한 이후 올해엔 영화만 5편을 준비하고 있고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중독노래방" 에선 영화배우 이문식과 함께 공동 주연을 맡기도 했다. 그 만큼 끼 많은 실력파 가수 겸 연기자 '미스터팡', 2015년도엔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와 모바일 음원 사이트에서 '미스터팡' 의 [팡팡디스코] 로 떠들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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