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s in His hands [난 고요속에]
Tools in His hands (툴스) 의 두번째 창작곡 ‘난 고요속에’ 입니다.
전쟁과 같은 인생속에서 예수님을 만난 순간을 노래한 곡입니다. 그 분을 만난 그 순간의 고요함과 내 마음의 평안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순간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툴스의 뜻 tools in his hands 라는 풀네임을 가지고 있는 팀으로서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도구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는 하나하나의 도구로 그분이 쓰시고 싶은 시간과 장소에 언제나 함께 하며 충실히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