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렇게 헤어지는 건 너무 아쉽지만 조심해서 잘 들어가고 우리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자"라 말하고 싶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에 씻고, 편안하게 누워 자장가처럼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6월 "꿀"처럼 달콤하고 "독"처럼 치명적인 어쿠스틱 듀오 허니독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허니독의 새로운 앨범 "기다리는게 어렵다면"이 아쉬움 속에 헤어지는 연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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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평일 늦은 저녁, 짧은 데이트 후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항상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이렇게 헤어지는 건 너무 아쉽지만 조심해서 잘 들어가고 우리 꿈에서라도 다시 만나자"라 말하고 싶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에 씻고, 편안하게 누워 자장가처럼 들을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6월 "꿀"처럼 달콤하고 "독"처럼 치명적인 어쿠스틱 듀오 허니독이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옵니다. 허니독의 새로운 앨범 "기다리는게 어렵다면"이 아쉬움 속에 헤어지는 연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허니독 1기 (2010)
작곡 : / 허니독 작사 : / 허니독, 이루디아 편곡 : / 허니독 ------- Composed by / 허니독 Lyrics by / 허니독, 이루디아 Arranged by / 허니독 Mixed by / 조현준 Mastered by / 조현준 Guitar / 허니독 Bass / 허니독 Piano / 민병환 Percussion / 허니독 Album Artwork by / 허니독, Nunacalli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