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m'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ㅇㅇㅇㅇ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던 날의 반복, 그 일상이 주는 감성을 담담히 담은 '7PM' 의 연주음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는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이유 모를 고독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결코 아무것도 아닌 일이란 것이 있을까? 시간이 흐르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괜시리 울적해지는 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쓸쓸해진 마음을 보듬어줄 따뜻한 피아노 곡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는 잔잔한 선율이 기분 좋은 힐링을 선물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