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pm' [시들어 가는 꽃]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피아노의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해주는 피아니스트 `7PM`의 신보 [시들어 가는 꽃]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이들의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가을 밤, 7PM의 아픈 선율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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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7pm' [시들어 가는 꽃]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로 피아노의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해주는 피아니스트 `7PM`의 신보 [시들어 가는 꽃]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이들의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가을 밤, 7PM의 아픈 선율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준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