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졸업 이후 서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던 '문현아'와 '이유애린' 이 둘이 사이판 로타섬 홍보 촬영을 위해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같은 그룹 멤버가 아닌 문현아는 사진작가로 이유애린은 모델로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떠난 여행 오랜만에 같이 시간을 보낸 둘의 여행은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이어졌고 더로키즈의 프로듀싱과 함께 "둥둥" 이라는 곡이 탄생 하였다.
01 둥둥 (Doong Doong)
Composed by 더로키즈 / Lyrics by 문현아 , 더로키즈 / Arrange by 더로키즈
"둥둥"은 쉽고 단순한 가사 속에 '문현아', '이유애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들의 상황을 작은 종이 배에 비유하여 크고 넓은 바다 위에서도 바람 타고 즐겁게 흘러 간다는 메세지를 담은 밝고 경쾌한 칠 하우스 곡이다.
02 Doong Doong (the lowkies remix) feat 하우스룰즈 서로
Remix by 더로키즈 / Saxophone by 서로
원곡자인 더로키즈가 리믹스한 "Doong Doong (the lowkies remix)"는 원곡 보다 빠른 템포의 신나는 트랙으로 하우스룰즈 서로가 색소폰으로 참여 하였다. '문현아'와 '나인뮤지스' 이전부터 음악적으로 인연이 있는 하우스룰즈 서로의 참여로 시원한 여름 하우스 트랙이 완성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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