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시작하였고 전하고자 하는 말을 가사로 작성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백지에서 시작하였기에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곡입니다.
'불러본다'의 가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따가운 시선도 많았고 많이 힘들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시작하기 겁이 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불러본다'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계셨기에 곡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후라이드치킨'팀도 모두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