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파카는 2016년 겨울 서울에서 결성된 밴드이며 2019년 겨울 드디어 첫 싱글인 [Uncle Parka EP] 를 발매한다. 의미불명의 팀명처럼 그들의 음악 또한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넓은 폭을 보여주고 있다.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어진 투박하고 소박한 사운드로 꾸밈없이 오롯하게 개인의 감정에 대하여 노래 하고 있다.
1. 잊어버렸니
: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았고 없으면 안될 것 같았던, 이제는 기억조차 잘 나지 않아 가물가물해진, 오래 전 연인을 덤덤히 생각하며 쓴 노래입니다.
2. 눈이부시게
: 주위 사람들 모두 치열하게 자기만의 삶을 살아내는데 나만 점점 뒤처지는 것 같이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감명 깊게 봤던 드라마 [눈이 부시게]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김혜자 배우님의 내레이션 명대사를 오마주한 곡입니다.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3. 거품
: 살아가며 마주치는 인간관계 중에서 무심코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했습니다. 가사와 상반되는 경쾌한 리듬으로 진행되며 각 악기들의 협연이 돋보이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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