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성장중인 밴드 엉클파카, 그들이 들려주는 네가지 색 이야기”
살아가며 순간순간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있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격렬한 감정도 아니고 스치듯 머리속에서 휘발되어 버리지만, 그런 순간의 감정들이 우리의 하루 하루를 조금 더 색채 있고 생동감 있게 꾸며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Uncle Parka EP2는 이러한 순간의 빛나는 감정들을 수집하여 우리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
이전 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사운드로 우리들에게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전해준다.
1. 좋았었는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같지만, 사실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문득 그 행복이 깨질까 두려워하며 했던 상상을 표현한 노래입니다(반전).
2. 출구
매일 지나치는 길거리, 나에게는 무뎌진 풍경들이 어느 순간 누군가는 한 번쯤 꼭 와보고 싶었던, 간절히 기다렸던 순간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순간을 담은 노래입니다.
3. 다시 그때로
한때는 매일같이 함께했었던, 사회로 나오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대학 시절 친구들을 생각하며 쓴 곡으로, 그때의 모습과 다짐은 달라졌지만, 함께할 때면 다시 그때로 돌아간 것만 같은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4. 나이트 댄스
되돌릴수 없는 말들과 행동들로 스스로 힘들고 지쳐갈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지만 곁엔 아무도 없다고 느끼는날 위로가 되는 조금 우울하지만 따뜻한 느낌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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