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힘든 시기에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여 많은 시민의 분노를 주었고,
또한 많은 시민 가슴에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프로듀서 노랑 홍당무를 필두로 독도는 한국의 토지이며 한국의심장 이기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독도 풀피리 수비대로 프로젝트팀의 이름을 지정
미스터 붐 박스를 주축으로 하동근 이광복 이 신주 은 유리 키지 총 6인의 아티스트가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멤버 은유라는 독도수비대 손녀로서 많은 이슈가 있었고, 미스터 붐 박스와 함께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기독도 (dig it? dokdo ) 는 많은 이 에게 독도는 한국 땅 이라는것과 우리 한국의 큰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국악, 힙합, 오케스트라,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 곡입니다.
또한, 곡의 표현에 있어서 한국 전통의 느낌을 살리며 독도기디기독디기독도 라는 재밌는 형식에 가사에도
귀 기울여주시면 더욱더 재미있게 노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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