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Christmas as with you’로 크리스마스의 달콤함을 선물한 투안경이
2018년, ‘눈을 맞다’로 또 한 번의 겨울 노래를 선사한다.
새 싱글 ‘눈을 맞다’의 동화 같은 가사는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함이 되고,
꿈속을 걷는듯한 멜로디는 마음속 깊이 따스함을 건넨다.
하얀 눈이 내린 ‘세상에서 가장 큰 도화지’ 위, 사랑하는 사람과 그려낼 완벽한 연말.
이 노래가 그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것이다.
글-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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