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윤경이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1인 프로젝트
조이팩토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발표됐다.
편하게 들을 이지 리스닝 곡으로써 일상적인 생활밀착형 가사로 표현한
짝사랑이란 감정을 밝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애틋하고 풋풋하게 풀어낸
‘을의 합리적 행복‘은
매력적인 따뜻한 목소리의 신예 Inof가 피처링에 참여하였고
국내 유명 기타리스트 박상현과 베이시스트 이승채의 멋진 연주와
피너츠 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상상밴드, 닥터코어911의 쇼기가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기타와 플렛리스 베이스가 트랜디한 리듬소스와 어우러져 어쿠스틱한 분위기와 힙한 사운드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며 함께 하면 좋을 소소한 여름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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