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오 소품집 #7 - [엄마의 하루]
2020년 1월, 1집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어느덧 반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음악으로 표현했지만 아직도 제이오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는 듯하다. 이번 7집 앨범은 밝은 느낌의 연주곡 5곡과 슬픈 느낌의 연주곡 5곡으로 해서 총 10곡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 이 번 앨범은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잠시나마 힐링 시켜줄 선선한 바람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