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아티스트 '애브오브'
작곡가 '백인철' 영화 음악감독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음악이라는 수단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본인과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순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그의 음악의 초점이다
1.바람
객원보컬 이혜지의 청량하고 아름다운 꾸밈없는 목소리가 잘 담겨져있는 음악
가벼운 사랑을 입으로 진심이라 말하고 거짓된 행동으로 마음을 빼앗은 사랑들
그런 것에 상처받은 이야기를 담은 청승맞고도 고독하면서 담빽한 음악
2,팽귄
전혀 꾸밈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따뜻한 피아노소리와 다듬어지지 않은 보컬의 음악이다
팽귄의 자연습성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음악이다 2006년에 만들어 졌지만 고민 끝에 2020년 지금에서야 음원을 내놓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