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하고 싶은 사람,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바로 너.
02. 뜬구름
솜사탕 같은 구름. 그 맛은 어떨까?
03.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는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나는 너에게 아무런 위로가 되어주질 못했다.
04. Sweet Candy
사랑. 그것은 달콤한 캔디와 같은 것.
05. 야생화
이름 모를 한 떨기 꽃. 향기가 그대에게도 전해지길...
06. 어쩌면 그대도
슬픔, 그리움을 공유하다...
07.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것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모든 것.
08. 눈물의 의미
끝없는 슬픔 속에서 몸부림치며...
09. 오랜 기다림
설렘을 가득 안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해.
10.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밤새 내리는 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Composed by 제이오(J.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