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음악을 꾸준히 공부해오면서 앨범을 내고 있습니다. 열악한 장비와 함께 아직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하나하나씩 개선시켜나가면서 발전해 가는 아티스트가 되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인이고 음악 작업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만들어서 멋진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 클럽(Fourth Club)"은 살면서 네번 클럽 가 보고 잘 놀지도 못하고 여자를 잘 모르는 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쓴 가사입니다. 첫번째 갔을 때부터 네번째 갔을 때의 이야기를 하나씩 약간 유머스럽게 풀어서 만든 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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