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표 전부터 트로트 가수 그리고 매니저 음반 관계자들 모두 박상철 신곡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빈깡통"과 "일백년" 노래를 듣고 모두가 트로트 대박의 신호탄이라고 말한다. "너무 예뻐", "빵빵", "황진이", "무조건", "자옥아" 등 히트곡의 주인공 박상철의 노래는 현재도 노래방 애창곡으로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고 있을 정도로 그의 노래는 국민들이 선택한 국민가요다. 성인가요의 전유물인 메들리 시장(고속도로)에서 박상철의 "빈깡통"은 대박을 터뜨렷다. 가수 박상철도 신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이 보여준다. "빈깡통"은 박상철의 대표곡이 될 것이다. 그의 히트곡은 모두가 국민가요라 평할 정도로 대박이 났기에 그 벽을 넘기가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빈깡통"은 박상철의 가장 대표곡이 될 거라 확신한다. "빈깡통"을 들어주시고 불러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면 자신 있습니다. 신곡 "빈깡통"이 2014년 전국을 뜨겁게 달구며 박상철의 최고 대표곡이 되길 기대해 본다.
"빈깡통"은 우리들 이야기를 그대로 가사로 담았습니다. 가진 것 없지만 마음은 부자 빈 깡통이 나가신다. 돈 없으면 어때서 모자라면 어때서 나를 나를 놀리 지이마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떵떵 거리며 살고 싶었다 무시하지 마라 놀리지 마라 내 멋에 살아간단다. 돈 없고 백 없고 걱정도 없는 마음은 부자랍니다. "일백년"은 사는 동안 남을 시기하지 말고 정답게 살자는 의미 있는 곡이다. 흘러가는 구름아 두리둥실 어디로 가니 세상구경 인생구경 돌아 돌아 지구한바퀴 길어야 백년 잘살고 못살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짧고도 짧은 인생 종착역은 종착역 일백년 백년도 못되는 짧은 인생 영원히 살 것처럼 다투지 말고 웃으면서 정답게 살아보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