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브래너' 목사가 이끄는 '리바이츠' 팀에서 네 번째 싱글을 발표했다 [All That I Can Say]
이번 곡 [All That I Can Say: 올 뎃 아이 캔 세이] 는 영어 곡으로 발표되었다. 이 곡의 가사에서 표현되는 예수님을 향한 반응은 단지 감정적인 고백이 아닌 말씀에 대한 믿음을 근간에 둔 외침이며, 세련된 어레인지와 라인들은 이 곡을 훨씬 더 Worshipful 하도록 이끌어 준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여 주신 희생과 사랑,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신 어린 양의 보혈의 메시지로 시작하여 우리의 마음을 다해 드리는 결단, 그리고 It`s all for You, I love You 와 같은 태그 부분까지 믿음의 고백으로 인한 곡의 깊이는 점차적으로 더해진다. "All That I Can Say" 곡을 통해 예배하고 있노라면, 깊고 고요한 묵상과 주님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쏟아 부을 수 있다. 영어 곡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고 깊이 있는 메시지와 고백들을 통해 주께 마음을 다해 드릴 수 있는 예배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