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유' 입니다. 제 나이가 사랑을 하기엔 어릴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누군가에게 설렜던 때가 있었고, 이별에 아파했던 때가 있었던 때가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또 우울할 때나 어딘가 내 이야기를 쓰고 싶을 때 등.. 그럴 때마다 가사에 내 마음을 담아 곡을 써왔었어요. 그 노래들을 음반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공감 할 수 있는 노래 이길 바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