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의 여왕들' 과 '고속도로의 여왕'이 뭉쳤다!!! 고속도로 메들리의 여왕으로 자리매김 한 '오라버니', '일편단심'의 주인공 '금잔디' 고속도로의 보아라고도 불리며, 고속도로 메들리의 신화라고도 불리는 앨범 누적판매량 200만장의 주인공 '금잔디'와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즌2 이후 방송 개편 시기만 되면 방영 여부를 궁금하게 만드는 '사랑과 전쟁'의 민지영, 장가현, 최영완 그녀들이 뭉쳤다. 바로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에 일어난 일이다.
개그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무섭게 떠오른 대세 '장도연(세연 역)'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은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찾아가 복수를 다짐하는 고퀄코믹 복수활극으로 각 분야의 퀸들이 모여 만든 '사랑과 전쟁' 웹드라마 버전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귀에 착착 감기는 '금잔디'의 목소리가 영상에 어우러져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한 번 들으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 '바람의 유혹'이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의 백미라고 볼 수 있다. '특수사건전담반TEN', '별순검 시즌3'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에 참여한 '김재환'이 작곡, '고삼이 집나갔다', '악플 게임'의 웹툰 작가 '미티(홍승표)'가 작사를 맡았고 '선덕여왕', '하얀거탑', '식샤를 합시다'의 음악작업을 맡아 온 김수진 음악감독이 프로듀싱 하여 독특하고 퀄리티 높은 OST를 탄생시켰다.
웹드라마 '바람의 유혹'은 민지영, 장가현, 최영완을 메인 모델로 발탁한 주식회사 헤이젠에서 제작에 참여해 새로 런칭 될 제품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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