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이 땅에서 오늘을 사는 이유일 것입니다.
새로운 찬양 “Because of Who You Are”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이자 사랑의 고백이며 예배입니다.
이 찬양이 불리고 들리는 곳마다 지치고 죽음 앞에 있던 영혼들이 회복되고 주 앞에 다시 나와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 시간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와 함께 고백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나의 마음을 드리며 주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높임 받으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