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
배우 변정석의 새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 [이제 행복해도 되겠니?]
불행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그들에게 불행은 극복의 대상이 아닌,
행복한 자신을 맞이하기 위한 단계일 뿐이다.
“이제 행복해도 되겠니?”는 매일매일이 죽도록 힘들고 지친 나 자신과 더불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우리는 하루하루 행복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불행이 먼저 앞장선다. 오늘까진 힘들었지만 내일부턴 행복하고 싶다. 모두 같은 생각일 것이다. 내일부터는 행복한 자신을 맞이하기 위해 기대하며 살아갔으면 한다. 또한 우리의 삶에 당연한 것은 절대 없다. 숨 쉬는 것 또한 감사하며 살아가자. 불행의 시기를 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도 묵묵히 행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 당신을 위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