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뮤지션 Layday (레이데이)의 세 번째 정규앨범 [A beautiful place where you can share all your day]
집에 가는 길 점점 지는 노을빛 같은 Layday (레이데이)의 13가지 연주곡
마음을 울리는 건반의 아련한 전자 사운드
마치 옛 향수를 불러오는 듯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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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감성 뮤지션 Layday (레이데이)의 세 번째 정규앨범 [A beautiful place where you can share all your day]
집에 가는 길 점점 지는 노을빛 같은 Layday (레이데이)의 13가지 연주곡 마음을 울리는 건반의 아련한 전자 사운드 마치 옛 향수를 불러오는 듯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든다.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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