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소녀를'은 누구나 다들 한번 쯤 겪어 봤을 만한, 혹은 겪어보게 될 경험과 생각 일상들을 소년은 소녀를... 이란 열린 결말스러운 문구에 설레임들을 상상해보는 마음으로, 친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멜로디로 그려나가는 팀이다. 첫 싱글인 "날 울리지 마요"는 소년들이라면 한번쯤 울어 봤을 만한 상황들과 심리 상태를 서술한 내용으로, 힘들지만 밝은 마음으로 인연을 기다려 보자는 의미에 명랑 디스코 팝 밴드 가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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