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해리)' [7월의 깊이]
피아니스트 '해리'의 뉴에이지 곡 "7월의 깊이"는 7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며 뜨거운 태양과, 푸른 하늘, 그리고 반짝이는 바다까지… 7월의 깊은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피아노 곡이다. 조금씩 불쾌지수도 높아지며 여유를 잃어가는 이 때에, 마음을 진정시켜 줄 편안한 힐링 선율로 채워진 이 곡은 부담스러운 한 여름의 무더위까지도 여유롭게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도와 줄 기분 좋은 편안함이 담겨있는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