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여름에 깨어난 아침, 여러분들께 들려주고 싶은 음악. '소년은 소녀를'이 [Luv U Luv U]로 찾아왔다.
"기대는 걱정을 낳고 설렘은 아쉬움을 낳을 때 소년은.. 우리는 성장한다" - Jilaton Filkrer (1756~1801)
밴드 '소년은 소녀를'의 두 번째 싱글 음원 "luv u luv u"는 밴드명의 뒤에 보이지 않는 줄임표처럼 그런 열린 상상을 하는 음악을 만들길 원했고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식어가는 여름 올 9월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 무겁지 않게 발랄한 익숙한 사운드로 적어간 두 번째 싱글. 누구나 무료로 겪을 수 있는 기대하는 마음을 설레이는 마음들을 낯설지 않게, 하지만 새롭게 적어본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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