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하루의 행복' 은 틀에 맞추어진 일상에서 1분 1초도 쪼개가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위로한다.
작곡자이자 이 노래를 부른 이붕은 ‘이건 마치 하루의 행복’이
듣는 이에게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쨍 하게 내리쬐는 햇살, 적당히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청량감 가득한 에이드.
노래 ‘이건 마치 하루의 행복’ 이 주는 느낌이랄까.
때로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받으며
지독히도 외로운 그런 우리. 그런 우리에게 이붕은 당돌한 래핑으로 위로를 건넨다.
노래 ‘이건 마치 하루의 행복’의 리드미컬한 기타 선율은 파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보이는 듯 이국적인 심상을 연상케 한다.
거기에 보컬 전은비가 특유의 농염하고 당찬 느낌을 유감없이 잘 표현하고 있다.
거칠거칠한 질감을 갖은 뮤지션 이붕과 성숙미와 노련미를 겸비한 보컬 전은비의
에너지 넘치는 콜라 보!
앞으로도 들려줄 곡과 보여줄 라이브가 많다는 그들에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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