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프로젝트'의 3월 봄 캐롤 첫 번째 선물 [봄을 타요]
'젤리프로젝트'는 매 월 다양한 테마와 시즌을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메마른 감성을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감성으로 만들고 싶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곡 "봄을 타요"는 깔끔한 EP선율에 보컬 '문두리'의 달콤한 보이스를 부드럽게 녹인 곡으로, 봄을 핑계 삼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함께 손 잡고 걷고 싶다고 고백하는 귀여운 봄 캐롤이다.
봄 바람에 실린 '젤리프로젝트'의 말랑말랑한 감성을, 많은 대중들이 올 봄 내내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