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믹스테이프의 영감과 이름은 그가 가진 시력을 잃어가는 병에서 나왔는데, 처음엔 거의 다 갖고 있는 정상 시력(twenty-twenty)의 상실처럼 우리에게 주어졌던 소중한 어떤 것들을 잃어가는 과정과 후회의 경험 그리고 그의 성격을 다룬 내용입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보고 싶은 누군가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테이프를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Just as I never gave up the lives of others in waves or fires, there are angels who always take care of me And I dedicate my voice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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