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재(rynjae)'의 두 번째 앨범 #002는 말없이 떠나버린 연인에게 버려져 혼자 남은 슬픈 감정과 그런 연인을 잊지 못해 허공에 외치는 메아리를 네오소울 비트와 잔잔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권순찬’의 목소리로 담아낸 앨범이다. '린재(rynjae)'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떠나버린 옛 연인에게 전하는 마지막 절규. .... ....
Produced by rynjae Composed by rynjae Lyrics by rynjae Arranged by rynjae, ZonJohn Chorus by 권순찬 Electric Piano by rynjae Synth by rynjae Bass Guitar by ZonJohn Recorded by rynjae Mixed & Mastered by rynjae, ZonJohn Artwork by 한지아 A&R / MGMT by 박상범(@sinceb90) of BEOM Entertainment Distribution by 오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