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꾸리’의 [숲을 걷는 피아노] 연작 아홉 번째 싱글 [바다 위의 쉼표]는 고요한 바다의 풍경에 스며든 편안한 감성의 뉴에이지 음악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처럼 맑고 청아한 피아노의 선율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자.
감미롭고 섬세한 연주로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오꾸리’의 음악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일상 속의 힐링데이 '힐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작곡: 오꾸리
편곡: 오꾸리
Piano: 오꾸리
mix&master: MusicCollabo
produce: 임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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