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말한다. DARA. (다라)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I can feel alive]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과 그런 일상과 푹푹 찌는 여름
더운 햇빛 아래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시간 속에 산다
이럴 때 필요한건 밝은 에너지와 신나는 음악
설레는 휴가 계획을 짜면서 지쳐있던 나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
|
INTRODUCTION여름을 말한다. DARA. (다라)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I can feel alive]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과 그런 일상과 푹푹 찌는 여름 더운 햇빛 아래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시간 속에 산다 이럴 때 필요한건 밝은 에너지와 신나는 음악 설레는 휴가 계획을 짜면서 지쳐있던 나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이화영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