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반짝이는 밤을 기다리고
별이 빛난 다음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내가 빛나지 못하더라도 해같은 너와 함께있으면
빛이 날수 있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곡 이다.
신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 곡은
당신이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지 알려주는 곡이다.
프로듀싱팀 AMOS가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루야가
싱어송라이터로써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다.
루야가 직접 그리고 디자인한 웹툰 스타일의
자켓은 앨범마다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앨범의 커버 갤러리를 모아보듯 감상할 수 있다.
Official Visualizer PV 영상이 곡의 재미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풀 버젼영상은
유튜브 OWL PRODUCTION 채널에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앨범발매와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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