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만의 강력하고, 화려한 라틴비트 그리고 흥겨운 신스 사운드는
오직 HITKER. 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장르가 아닐까 싶다.
HITKER의 평범함을 거부한다. 자유를 갈아 넣은 그 만의 메시지를
듣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I always want the best' ....


|
INTRODUCTION[I don't like ordinary things]로 돌아온 HITKER.
그 만의 강력하고, 화려한 라틴비트 그리고 흥겨운 신스 사운드는 오직 HITKER. 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장르가 아닐까 싶다. HITKER의 평범함을 거부한다. 자유를 갈아 넣은 그 만의 메시지를 듣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I always want the best' .... ![]() ![]() TRACKS
RELEASESCREDITSSynthesizer 박동준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