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설렘과 행복함을
마중 가는 여정의 이야기와 함께 표현한 "스토리텔링 음악"-
"널 마중 가는 길은 매번 새롭고 설레.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나비와 새들.
이 모두와 동행한다는 건 신기하면서도 즐거워.
이 길의 반을 지날 때면 내 숨을 차오르게 하는 높은 언덕이 있어.
하지만 여기서 숨을 깊이 들이마실 때 가득히 들어오는 공기가 좋아.
너 역시 여기서 나처럼 숨을 힘껏 들여 마셨겠지.
난 다시 힘을 내서 너에게 가고 있어.
내 몸은 지쳐가지만 내 심장과 체온은 널 기대하는 마음과 함께 더욱 뜨거워져.
이 길의 끝에서 널 만나게 되면......
난 심장이 터져버릴 거 같은 행복감에 하늘을 날아갈 수도 있을 거야.
그런 날 너는 가슴 깊이 안아주겠지.
널 마중 가는 이 길이 난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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